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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kin Ceylon messenger bag – F8N059

기분이 울적할 땐.. 지르세요..ㅋ
마음을 좀 정리할 일이 있어서 오래전부터 보아오던 가방을 질렀다.
(지르기 위한 자기 합리화..-_-a)

이미 벨킨 노트북 가방만 3개째인데..-_-;;

생각보다 정말 크다.
바이오군이 살기에는 조금 넓지만..
생각보다 많이 푹신푹신해서 파우치없이 넣어도 될 듯하다..

Mr.벨킨 3세.. 앞으로 잘 지내보자구~^-^//

Belkin Ceylon messenger bag - F8N059

KRW 4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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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탑싱크(TopSync) ORD2300WBG

ORD2300WBG
이사하느라.. 쓰던 컴터를 관사에 가져다 놓게 되어서 집에서는 이전에 쓰던 모니터를 쓰게 되었는데.. 영 불편한게 아니였다.
이래저래 신경 쓰는 것도 귀찮고해서..

그냥 질렀다.^-^/

아무튼.. 23인치의 LCD화면은 병원 뒤에 있는 축구장만큼이나 광활하다..^O^;;

왜들 그러세요. 23인치 LCD모니터도 없으신 분들처럼..
다들 집에 23인치 LCD모니터 있으시잖아요.
23인치 안 되면 그거 모니터 아니잖아요. 핸드폰이지..ㅋㅋ

기쁜 마음에 농담 한 번 질러본거니 마음에 담지 마시길..(_ _)

일단은..
iMac을 사기 위해서 모아 둔 돈을 일단 차용함..-_-;;
iMac은 또 이렇게 미뤄지는구나..ㅠ_ㅠ

23인치LCD(와이드)/TN패널/1920*1080/80,000:1(DCR)/5ms/300cd/DVI,D-Sub/틸트/하이그로시,고
정종횡비,월마운트 홀

2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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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3

jean
뭔가가 새로운 마음이 필요할 땐 질러봐..^O^
옷 좀 사고, 이마트에 다녀오고 하면.. 기분이 상쾌해진다구~

괜찮아..
카드 청구서가 오는 날은 열흘도 넘게 남았다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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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5

요즘들어 부쩍 사는게 재미없다고 느끼게 되는 일이 잦아졌는데..
그 이유가 궁금해져서 그 동안의 생활을 한번 돌이켜봤지..

결국.. 알아냈는데..
다른 사람들도 동의하더군..

그게 뭐냐면…



















제대로 된 큰 지름이 없었다는거지…-_-;;

뭘지를까?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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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샀다.


그러니까 본4때 산 컴터를 지금까지 써오다가..
(물론 중간에 수많은 마이너 업글은 진행되었다.)

의국의 휙휙 날아다니는 듀얼모니터의 컴에 비한 상대적 속도저하로 못 견뎌하다가..
결국은 질렀다.

원래는 iMac을 사려했으나.. 돈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라서..
걍 PC로 구입..
iMac은 나중에 돈 더 모으고 사면 되지머..-_-;;

암튼 형이 인터넷 발품을 엄청 팔아서..
결국은 컴퓨존에서 구매..(발품판 의미가 없어졌음..-_-;; )
형이 지금 조립하고 있음.

사양이 꽤나 좋아서 비스타로 깔려구..ㅋ

으하하.. 램만 4기가야~ㅋ

덧)
엄마가 와서 꼬막을 해주려 준비하고 있다..좋아~^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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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190B


모니터 샀다.
하도 요즘 꿀꿀해서.. 마음 좀 풀어볼까해서..

주말에 형보고 하나 사 달라하니 형이 이 넘을 골라 데려다 주었다..ㅋ

17인치 CRT에서 바꾸니.. 컴터가 모두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다.

아쉬운점은 90도 회전이 안된다는..;;

암튼.. 그래도 만족~

컴퓨존  16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