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대학에서 만든 노트필기법이던가?아무튼 요즘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검색하면 잘 나온다..-_-;;PDF파일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사이트도 존재하는 이 마당에..(http://www.eleven21.com/notetaker/ [새창])내가 또 만들었다.1266688192.pdf한글로 만들고 PDF로 변환해서 조금 수정했다.뭐.. 달라진것도 없고, 큰 의미도 없다.단지 PDF파일로 만들어서 들고 다니려고 만든거다.
Data
autorun.inf 바이러스의 예방
휴일.. 논문을 써야한다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파코즈를 돌아다녔다.-_-;;마침 눈에 띄는 게시물…autorun.inf 바이러스 간단히 예방하기 파코즈 게시물 [새창]이미 우리 의국의 노트북과 스탭 선생님들의 컴퓨터에 창궐하고 있고…SafeNet을 통해 일괄적으로 깔리는 V3는 이 녀석들을 쳐다보고 지나가기만 하는..-_-;;autorun.inf라는 파일이름을 한 바이러스들…나 하나 잘 관리한다고 안걸리는 것도 아니고…의국에서 USB꽂았다하면 걍 감염되어 속썩이던차에…(뭐.. 자동실행을 안하도록 설정만 하면 되긴 하지만.. 그래도 내것 아닌 다른 컴퓨터를 쓸때는 무용지물..)이 글을 찾았다.글 내용은 실제로 길지만…까막눈인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요점만 보자. 1. autorun.inf라는 [폴더]를 만든다.2. 이것을 시스템, 숨김 속성을 가지도록 한다.뭐.. 파코즈에는 이를 위한 전용프로그램까지 만들어졌지만…단순히 배치파일로도 가능한 것이라서..배치파일로 만들어 첨부한다.1202106075.xxx사용법 이 파일을 다운받아 USB드라이브에 넣고 실행만 하면 된다.사용상의 고지사용하는데 큰 무리가 없겠지만.. 그래도 사용상의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다고 고지하는 바이다.-_-;;(나두 이거 따라해보고 싶었다..-_-;; )기능추가1. 혹여나 autorun.inf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을 경우 autorun.inf파일을 삭제하는 기능을 추가하였다.(그외 파일들은 지우지 않는다. 실행이 되어지는 본체들은 보통 recycle bin폴더에 서식한다. 이는 추후에 백신으로 지우면 된다.)2. 작업후 스스로 삭제기능을 추가하였다. (루트폴더에서 실행될 경우에 한함)
한국인 v1.54
이게 말이지.. 한국인이라고..데이타베이스 프로그램이었지..당시로써는 아주 획기적인.. 한글로된. 강력한 자료관리 프로그램.. 디베이스와 비교까지 되었던..(내 개인적인 의견임..ㅋ 내가 디베이스를 못했기 때문에..^^;) 이거 아는 사람은 있을려나?ㅋ
Mood magnet
How Do You Feel Today?
울 스탭들 방에 붙어 있는것.. 내가 떼온건 아니구..-_-;; 인터넷 돌아다니다 보니 있길래..ㅋ
Malicious cryptography
Cryptology is everywhere these days. Most users make good use of it even if they do not know they are using cryptographic primitives from day to day. This two-part article series looks at how cryptography is a double-edged sword: it is used to make us safer, but it is also being used for malicious purposes within sophisticated viruses. Part one introduces the concepts behind cryptovirology and offers examples of malicious potential with the SuckIt rookit and a possible SSH worm. It then introduces armored viruses that use shape shifting (polymorphism and metamorphism) to avoid detection. Part two will look at some of the latest virus attempts to be stealthy and avoid detection and analysis. A continued discussion of armored viruses that use polymorphism and metamorphism will be followed by the concept of a Bradley worm, an un-analyzable virus that uses cryptography. Skype will be used as an example of application cryptography with a closed protocol that can be manipulated by an attacker. Introduction to cryptology and virology Cryptology is a domain split in two parts: Cryptography is dedicated to the design of algorithms ensuring confidentiality, authentication, integrity and so on. It is usually based on some kind of secret, often 더 읽기
Why Less is More in Antivirus Protection
우연히 찾게 된 White paper.. 적은 것이 훨씬 좋다는 이야기.. 이 말도 맞는 것 같기도 하고.. Many of the antivirus products currently on the market claim that “there are nearly 60,000 known computer viruses infecting cyberspace today” and suggest that the sheer number of viruses, worms, Trojans and other threats covered by an antivirus product correlates directly with the level of protection it provides. However, as evidenced by the widely accepted practices of the industry’s most respected testing organizations, antivirus products are best evaluated based on their ability to detect a much smaller list comprised of several hundred viruses that are found “in the wild,” i.e., those that are actually determined to be spreading and infecting users’ systems. The other 59,000-plus “attacks” – labeled as “zoo” viruses by the antivirus industry – are the network security equivalent of dinosaurs: They’re interesting from an historical point of view but they’re simply not found in practice in today’s computer systems. Unfortunately for users, it’s easy to conclude that scanning for thousands of additional attacks must somehow provide better protection. But in fact the opposite is true: Scanning for zoo viruses reduces the effectiveness of antivirus products and exposes users to far bigger 더 읽기
다음주 저널
1352966788.pdf1178061982.pdf이번주는 activity가 많다. 날아다녀야겠다. ㅠ.ㅠ 하기 싫어도 미리미리 해 둬야지…(말로만?) -_-;;
ClearType을 설정하자!
맥에 있던 모서리를 부드럽게해서 미려한 글자로 보이게 하는 기능인 Anti-alising..(포토샵에도 있지.)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다가, 이제는 익숙해져서 윈도의 뻑뻑한(?) 모양이 이제는 어색하여 찾아보았다. 윈도도 이렇게 훌륭한 기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디폴트 값이 아니므로 아직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듯하다. 바탕화면 오른쪽버튼 클릭 -> Appearance -> Effects -> Use the following method to smooth edges of screen fonts -> ClearType을 선택. 하지만 한글은 왠만한 크기에서는 ClearType이 적용이 안된다.(이상하게 보여서 막아 놓았다는 것 같던데..) 아마 윈도 XP 이상부터 되는 것 같다. 함 해보자! 이쁘지? ^-^/
Excel 단축키
F1 : 도움말 F2 : 셀 내용 편집(다시 한번 누르면 그냥 입력으로 바뀌네요) F5 : 이동 F7 : 맞춤법 검사 F11 : 차트(기본적으로 막대그래프가 다른 sheet에 만들어 지네요) F12 : 다른이름으로 저장 Ctrl+F3 : 이름정의 라는데 어떤 기능인지는 잘 ㅡㅡa Ctrl+F4 : 모든 엑셀창을 닫습니다(ALt+F4는 다아는 것처럼 현재창 닫기) Ctrl+F5 : 창을 작게, Ctrl+F10 누루면 원상복귀 Ctrl+F6 : 창변환(Ctrl+Tab와 같은 기능이네요…) Ctrl+F7 : 창을 내리기 Ctrl+F8 : 작아진 창을 이동(키보드로 사용시에 해당) Ctrl+F9 : 창 최소화 Ctrl+F11 : 매크로 sheet 삽입 Ctrl+F12 : 열기(Ctrl+O와 같네여..) Ctrl+1 : 셀서식 Ctrl+2 : 굵게 Ctrl+3 : 이탤릭체 Ctrl+4 : 밑줄 Ctrl+5 : 이건 줄이 겹쳐지네여..글씨랑 Ctrl+6 : 몬가 있긴 한데.. 용도를 잘 모르겠네여… ㅡㅡ;;; Ctrl+7 : 창 크게 보기(도구모음이 없어지네여.. 하나만…) Ctrl+8 : 윤곽 설정 Ctrl+9 : 행 숨기기(선택된 셀에 있는 행이 모두 숨겨집니다) Ctrl+0 : 열 숨기기(같네여.. ^^) Ctrl+Shift+1 : 회계 서식으로.. Ctrl+Shift+2 : 시간으로… Ctrl+Shift+3 : 날짜로… Ctrl+Shift+4 : 통화표시… Ctrl+Shift+5 : 백분율… Ctrl+Shift+6 : 지수… Ctrl+Shift+8 : 내용 전체 선택 Ctrl+Shift+F3 : 이름 만들기.. Ctrl+Shift+F4 : 셀이 이동하는데.. 별로 쓸모는 없을듯… Ctrl+A : 아실거고…^^ Ctrl+B : 굵게.. Ctrl+C : 복사 Ctrl+D : 위에 있는 셀 복사(내용, 서식, 수식 등…) Ctrl+F : 찾기 Ctrl+G : 이동 Ctrl+H : 바꾸기(찾기에 있는 바꾸기랑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