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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지키기 연습
조만간 나올 다큐멘터리에 또 나오실것으로 알고 있는데…생각 버리기 연습으로 유명한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의 책이다. 섣불리 집어들기에는 조금 비싼 책이었는데, 55%나 할인해줘서 냉큼 구입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피효를 입었을 때 피해를 입은 사실에 대해 ‘나를 힘들게 한 매우 나쁜 일’이라고 가공해서 마음에 새긴다. 정신적인 상처가 생기는 것은 이 때다.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에 대해 마음속에서 만들어 낸 부정적인 감정이 강렬한 힘을 가진 괴물처럼 커져서 자신을 위협하고 괴롭히는 것이다.료칸은 “재난을 당할 때는 재난을 당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죽어야 할 때는 죽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고 했다. 이런 정신을 마음에 새겨두면 아무리 큰 시련을 겪더라도 곧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된다. 조금 마음으로 받아들이기에는 어려운 이야기 같지만..많은 부분 동의하는바임…
실수해도 괜찮아
실수를 좀 하더라도 괜찮아좋은 사람이 꼭 훌륭할필요는 없으니까. 좌충우돌..아직..괜찮아.. 이제..시작이잖아.. 그치? ^O^
원수를 대하는 자세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 로마서 (12:14~21) 오늘 아침 큐티 구절… 아멘. 축복합니다~~~
6월 2일 지방선거 부재자투표
1. 부재자 투표 신고 기간 신고기간 : 5.14 (금) ~ 5.18 (화) 5일간 신 고 처 :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시·군의 장 신고방법 : 부재자신고서가 5.18 (화) 오후 6시까지 주민 등록지 구·시·군청에 도착 (우편 또는 인편) 되어야 합니다. (우편요금 무료) 2. 부재자 신고서 어디에서 얻나요? 부재자신고서는 전국 구·시·군청, 읍·면·동사무소 민원실 등에 비치되어 있으므로 가까운 곳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www.nec.go.kr) 및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www.mopas.go.kr) 에서도 출력이 가능합니다. 3. 부재자 투표 대상자 부재자투표소 투표 : 선거일에 자신의 주민등록지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자 거소투표 : 병원·요양소에 장기 기거하거나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자 등 (자세한 사항은 부재자 신고서를 참고하세요) 4. 부재자 투표 날짜 부재자투표소 투표일 : 5.27 ~ 5.28 (오전 10시 ~ 오후 4시) 투표장소 : 전국의 부재자투표소 중 투표하기 편리한 곳
그대, 비 오기만을 기다리는가?
어느날 문득..빗소리가 듣고 싶어지는 날이 있다.멍하니 창밖을 보며 빗소리에 취해 있노라면, 옛생각이 떠오르면서 감상에 빠지게 된다.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은 많은 것들을 그 세계 속으로 끌어들이는 습성이 있다.우리의 추억어린 빗소리 듣기를 컴퓨터 속으로 끌어왔다.http://www.rainymood.com/ [새창]크게 복잡한 기능은 없어보인다.커다란 플레이 버튼과 배경으로 깔린 비오는 창의 모습..재생 버튼을 누르면 정확히 15분간 녹음되어진 빗소리가 있는 mp3 파일이 무한 loop로 재생된다.뭐, 별거 아니잖아?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바쁘게 달려가는 현대인들에게 빗소리를 끌어다가 웹서비스로 제공한다는 것이 얼마나 가상한 일인가!게다가, 동시에 다른 음악과 함께 들을 수 있도록 해 주는 정도의 빗소리의 크기도 만족스럽다.(사이트 제작자님도 팁으로 제시하였듯이..)김현식 님의 “비 오는 날의 수채화”가 듣고 싶어지는 밤이다.
2010년도 의무사관후보생ㆍ수의사관후보생 입영/임관계획 일정
덕분에 국방부 홈페이지도 들어가보고..(아직 접수 기간이 아니여서 열리지도 않더만..) 아침부터 애꿎은 아빠에게 짜증..-_-;; 대한민국 국방부 [새창] 1130530499.hwp [ 관련근거 : 가. 병역법시행령 제121조(의무·법무·군종·수의장교 등의 입영) 나. ’10년도 의무·수의사관후보생 입영 및 임관업무 협조회의(’09.10.9) ] 위 근거와 관련 2010년도 의무·수의사관후보생 입영 및 임관계획 확정일정을 다음과 같이 통보(시달)하오니, ’10년 입영/임관업무가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10년도 의무·수의사관후보생 입영 및 임관계획 일정 <구분> <일정> <비고> 인터넷 입영접수 1.11~1.15(5일간) 국방부 홈페이지 입영(인도/인접) 1차 : 2.1(월) 08:00 인도 : 병무청 2차 : 2.4(목) 08:00 인접 : 국군군의학교 더 읽기
민족 복음화의 꿈 – 김준곤
지지난 주일이었던가?목사님께서 김준곤 목사님의 글을 낭송해 주시더라고..그 분이 떠나신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뜨거운 그분의 열정이 느껴지는 글..참, 박성민 목사님께서 보내주신 엽서에도 적혀 있었지..또 읽고, 또 읽고… 어머니처럼 하나밖에 없는 내 조국어디를 찔러도 내 몸 같이 아픈 조국이 민족 마음마다 가정마다 교회마다 사회의 구석구석금수강산 자연환경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시고뜻이 하늘에서처럼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옵소서이 땅에 태어나는 어린이마다어머니의 신앙의 탯줄 기도의 젖줄 말씀의 핏줄에서 자라게 하시고집집마다 이 집의 주인은 예수님이라고 고백하는 민족기업주들은 이 회사의 주인은 예수님이고나는 관리인이라고 고백하는 민족두메마을 우물가의 여인들의 입에서도공장의 직공들 바다의 선원들의 입에서도찬송이 터져나오게 하시고각급 학교 교실에서 성경이 필수 과목처럼 배워지고국회나 각의가 모일 때에도 주의 뜻이 먼저 물어지게 하시고국제시장에서 한국제 물건은 한국인의 신앙과 양심이으레 보증수표처럼 믿어지는 민족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으로 삼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삼으며신구약 성경을 신앙과 행위의 표준으로 삼는 민족예수의식과 민족의식이 하나된 지상 최초의 민족그리하여 수십만의 젊은이들이예수의 꿈을 꾸고 인류 구원의 환상을 보며한 손에는 복음을 다른 한 손에는 사랑을 들고지구촌 구석구석 누비는 거룩한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여자들아, 남자를 이해하라.
지인의 싸이에 백만년만에 들어가봤다가 퍼왔음.원본은 어딘지 모름..(설마 그 사람이 직접 썼을라구..-_-;;)암튼.. 공감백만배– 뭐.. 일방적이라고 생각하면 어찌 할 수는 없지만.. 여자들!!! 남자를 이해하려 노력하라!!! 1. 화장실 좌변기부터 말해보자. 좌변기 뚜껑이 올라와 있으면 내려라!!! 괜히 올려 놓는다고 구박하지 말아라. 당신이 내려놨다고 해서 그걸로 구박한 적이 있었던가… 2. 발렌타인데이, 그리고 각종 기념일들은 아직까지 주지 못한 완벽한 선물을 찾아야만 하는 퀘스트가 아니다. 항상 그런 특별한 날들로 날 그만 괴롭혀라… 안 그래도 고민할 일 너무 많다. 3. 제발 남자에게 커플 일기장 같은거 쓰자고 하지마라! 남자는 지 혼자쓰는 일기도 잘 안쓴다. 설사 쓰자고 말 했어도 잘 안 쓰는건 불보듯 뻔하다. 4. 가끔 당신 생각 안 하고 살 수 있다. 그냥 그러려니 해라. 그게 남자다. 5. 토요일 ‘ 스포츠. 이건 자연의 섭리다. 내버려 두라. (군대갔다 왔다면 더욱 그렇다.) 6. 긴머리는 절대 자르지 말아라! 절.대.로. 긴머리가 항상 짧은 머리보다 매력적이라는 건 불변의 법칙이다. 남자들이 결혼을 무서워하는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는 분명 결혼한 여자들이 머리를 짧게 쳐버릴지 모른다는 두려움때문인지 모른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 이건 모든 남자들이 좋아하는 공통요소다.) 7. 쇼핑은 스포츠가 아니다. 그리고 우린 절대로 당신들이 생각하듯 쇼핑을 운동처럼 생각할 수 없다. 4시간씩 짐들면서 쫓아다니는건 정말 지옥이다. 8. 울지마라!!! 정말 무섭다!! ㅡ_ㅡ;;; 9. 원하는게 있으면 제발 말해라. 이것만큼은 좀 확실히 하자. 미묘한 암시나 강한 암시따위는 통하지 않는다. 확실히 더 읽기
로또(Lotto) 당첨번호
내가 복권을 샀던 기억은..유치원 이전에..은행에 갔다가 복권파는것을 보고, 엄마한테 사 달라고 졸라서 한장 샀었던 기억이 있다..(그때 키가 작아서 은행 창구에 손이 안 닿아서 엄마가 안아서 올려줬었다.ㅋ)아무튼.. 올림픽복권이라고 88서울올림픽 하기 이전에 500원짜리를 팔았었다.근데.. 그 주에 1000원이 당첨되어서..^-^;;다음주에는 당첨금을 받아 그 돈으로 2장을 샀다.이후로는 다시는 사지 않았다.요즘에는 로또가 열풍이다.나같은 무식쟁이는 그게 어찌하는건지도 모르지만..자주 가는 사이트에 어떤 분이 로또 당첨번호라며 올려놓은 자료가 있어서..한번 올려본다. 0347회: 03 08 13 27 32 42 보너스: 100346회: 05 13 14 22 44 45 보너스: 330345회: 15 20 23 29 39 42 보너스: 020344회: 01 02 15 28 34 45 보너스: 380343회: 01 10 17 29 31 43 보너스: 150342회: 01 13 14 33 34 43 보너스: 250341회: 01 08 19 34 39 43 보너스: 410340회: 18 24 26 29 34 38 보너스: 320339회: 06 08 14 21 30 37 보너스: 450338회: 02 13 34 38 42 45 보너스: 160337회: 01 05 14 18 32 37 보너스: 040336회: 03 05 20 34 35 44 보너스: 160335회: 05 09 16 23 26 45 보너스: 210334회: 13 15 21 29 39 43 보너스: 330333회: 05 14 27 30 39 43 보너스: 350332회: 16 17 34 36 42 45 보너스: 030331회: 04 09 14 26 31 44 보너스: 390330회: 03 04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