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울적할 땐.. 지르세요..ㅋ
마음을 좀 정리할 일이 있어서 오래전부터 보아오던 가방을 질렀다.
(지르기 위한 자기 합리화..-_-a)
이미 벨킨 노트북 가방만 3개째인데..-_-;;
생각보다 정말 크다.
바이오군이 살기에는 조금 넓지만..
생각보다 많이 푹신푹신해서 파우치없이 넣어도 될 듯하다..
Mr.벨킨 3세.. 앞으로 잘 지내보자구~^-^//
KRW 44,840
기분이 울적할 땐.. 지르세요..ㅋ
마음을 좀 정리할 일이 있어서 오래전부터 보아오던 가방을 질렀다.
(지르기 위한 자기 합리화..-_-a)
이미 벨킨 노트북 가방만 3개째인데..-_-;;
생각보다 정말 크다.
바이오군이 살기에는 조금 넓지만..
생각보다 많이 푹신푹신해서 파우치없이 넣어도 될 듯하다..
Mr.벨킨 3세.. 앞으로 잘 지내보자구~^-^//
KRW 44,840
쯧쯧… 결국 물건에 말을 거는 지경까지 이르렀군….
혼자 살다보니… (っㅡ ㅡ)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