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샀다.


그러니까 본4때 산 컴터를 지금까지 써오다가..
(물론 중간에 수많은 마이너 업글은 진행되었다.)

의국의 휙휙 날아다니는 듀얼모니터의 컴에 비한 상대적 속도저하로 못 견뎌하다가..
결국은 질렀다.

원래는 iMac을 사려했으나.. 돈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라서..
걍 PC로 구입..
iMac은 나중에 돈 더 모으고 사면 되지머..-_-;;

암튼 형이 인터넷 발품을 엄청 팔아서..
결국은 컴퓨존에서 구매..(발품판 의미가 없어졌음..-_-;; )
형이 지금 조립하고 있음.

사양이 꽤나 좋아서 비스타로 깔려구..ㅋ

으하하.. 램만 4기가야~ㅋ

덧)
엄마가 와서 꼬막을 해주려 준비하고 있다..좋아~^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