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댓글 4개

20070915

사람이 살아가면서 실수야 할수는 있지만..

너무나 명백한 실수는… 있어서는 안된다는 거지..

오늘 내가 한 일은.. 마치 인턴이 Foley를 꽂고는 bagging을 하지 않은채 bag을 연결하고서 bladder를 누르는 격 이라고나 할까? (이것도 내가 해봤던;; )

자.. 잘봐…

쪽팔리지만..

오늘 내가 한 일은…

대한극장간다면서.. 종로 3가에서 헤매이고 있었다는;;;

ㅠ.ㅠ

아.. 쪽팔려..

지금 본을 혼자 보고 있을..

빠칸에게 미안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