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2년 02월 28일2022년 03월 21일 작성자 innominata — 댓글 남기기20220228 저만치 달려갔다고 생각했는데, 바짝 쫓기고 있었어.. 아니 내가 뒤쳐졌을지도 모르지…근데 생각해보면 나는 왜 달리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어. 극심한 혼돈 속에서 나는 내 방향을 찾아야 하는데, 달려가는게 맞긴 하는거야?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블로그 이사 완료다음 글: 메이의 새빨간 비밀 (Turning Red, 2022)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