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8년 08월 14일 작성자 innominata — 댓글 남기기최정민 – 단 하나의 사랑 사 놓았던 파페포포 메모리즈를 이제서야 읽었다.출퇴근 전철에서 하루만에 다 읽었다.짧은 글, 긴 여운..그와 같은 감성을 갖고 있다는게 너무나 부러웠다.파페포포로 검색해보다보니..파페와 포포가 출연하는 뮤비가 있네..노래도 참 좋아서 계속 듣게 된다….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20080812다음 글: 몬스터 주식회사(2001, Monsters, Inc.)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