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8년 05월 22일 작성자 innominata — 댓글 6개20080522 잘.. 모르겠어..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20080521다음 글: 20080525 “20080522”에 대한 6개의 의견 가이 2008년 06월 07일 휴.. 요즘 나두 그래.. ㅡ.ㅜ 응답 innominata 2008년 06월 07일 아짐마는 왜 그래…-_-;; 응답 가이 2008년 06월 08일 병원이 다 그렇지 뭐.. ㅡ.ㅜ 응답 innominata 2008년 06월 08일 사표 쓰겠다는 맘으로 일하면.. 버티더라..-_-;; 응답 가이 2008년 06월 10일 정말이지.. 사표를 가슴에 품고 일해야 하는 걸까.. ㅡ.ㅜ 응답 innominata 2008년 06월 10일 아짐마두 힘내.. 나중에 집들이할때 좀 부르고.. 퐁퐁사갈께..ㅋ 응답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휴.. 요즘 나두 그래.. ㅡ.ㅜ
아짐마는 왜 그래…-_-;;
병원이 다 그렇지 뭐.. ㅡ.ㅜ
사표 쓰겠다는 맘으로 일하면..
버티더라..-_-;;
정말이지.. 사표를 가슴에 품고 일해야 하는 걸까.. ㅡ.ㅜ
아짐마두 힘내..
나중에 집들이할때 좀 부르고..
퐁퐁사갈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