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대체가 날짜개념이 없다.
MMSE하면서 날짜 확인하고는 깜짝 놀라고, charting하다가 날짜 확인하고는 또 놀라고..
아직 5월이야..ㅠ.ㅠ
#2.
퇴근하는 길에 생각이 많이지면서 갑자기 서글픈 생각이 들었다.
쓸쓸하기도 하고….
뭐.. 늘 외로운게 인생이겠지만 말이다…
#3.
요즘 미쿡 갔다가 면세점에서 향수를 사온게 있어서 출근길에 뿌리고 다니는데..
늘 드는 생각은..
나에게서 향수향보다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이렇게 나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
아주 간편하게 뿌릴수 있는걸로 있다면 좋을텐데 말이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