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5

이 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뭐..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도 들지만…

뭔가 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곧.. 움직여야 할 때가 오지 않을까?



바보들.. 알면서 왜 그랬어?
정말 몰라서 그런거지?

바보들.. 바보들..

다들 이렇게 고생하고 있잖아…


“20080525”에 대한 2개의 생각

  1. 의사이면서 감염병류를 전공하고 (-_-;;)
    대학원에서 prion 관련 수업도 들었던 나도.. 안전하다 말 못하겠는데..

    우리나라엔 왜이렇게 광우병 전문가가 많은지…ㄷㄷㄷㄷ
    그것도 노벨상 감들.. 안전하다 곧 없어진다 등등

    1. 답답하네요.
      세상이 내 마음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최소한의 논리는 통해야 하는데…
      이건 벽에다 대고 이야기하는 편이 오히려 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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