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뭐..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도 들지만…
뭔가 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곧.. 움직여야 할 때가 오지 않을까?
바보들.. 알면서 왜 그랬어?
정말 몰라서 그런거지?
바보들.. 바보들..
다들 이렇게 고생하고 있잖아…
이 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뭐..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도 들지만…
뭔가 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곧.. 움직여야 할 때가 오지 않을까?
바보들.. 알면서 왜 그랬어?
정말 몰라서 그런거지?
바보들.. 바보들..
다들 이렇게 고생하고 있잖아…
의사이면서 감염병류를 전공하고 (-_-;;)
대학원에서 prion 관련 수업도 들었던 나도.. 안전하다 말 못하겠는데..
우리나라엔 왜이렇게 광우병 전문가가 많은지…ㄷㄷㄷㄷ
그것도 노벨상 감들.. 안전하다 곧 없어진다 등등
답답하네요.
세상이 내 마음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최소한의 논리는 통해야 하는데…
이건 벽에다 대고 이야기하는 편이 오히려 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