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 샀다.


흐흐.. 인터넷에서 써핑하다가 그냥 질러 버렸는데..
받아본 형의 상품평은 “나이트 삐끼 같다.” -_-;;

딱 내 스타일이다. “Stylish Night Ppiki Style~!!” ^o^//

옷은 이쁜데..
몸매가 안받쳐주지만.. 아직은 입을만하다..
더더욱 살을 빼야할 명분을 강화시켜주는 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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