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MAX BR-6114WG
형이 용산가는 길에 내가 사오라 하던게 기억나서 사왔다고 한다.(나때문에 늘~ 고생 많다.)
싸구려이고 촌스럽게 생겼지만.. 될껀 다 된다.
초기 세팅이 좀 어렵더라.. 보안 설정이 잘 안되어서..
결국은 내 iBook의 Mac address를 잘못 알아서 삽질하고 있었다는것으로 밝혀졌지만..ㅋ
선이 없으니.. 편하구 좋구나..
EDIMAX BR-6114WG
형이 용산가는 길에 내가 사오라 하던게 기억나서 사왔다고 한다.(나때문에 늘~ 고생 많다.)
싸구려이고 촌스럽게 생겼지만.. 될껀 다 된다.
초기 세팅이 좀 어렵더라.. 보안 설정이 잘 안되어서..
결국은 내 iBook의 Mac address를 잘못 알아서 삽질하고 있었다는것으로 밝혀졌지만..ㅋ
선이 없으니.. 편하구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