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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i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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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주년을 기념하여..
서로 선물을 사 주기로 하였고,
가방을 원하시는 아내님에게 나는 아이패드를 사달라고 응답하였다.

그냥 여지껏 사 놓았던 아이패드용 앱들을 실행해보고 싶었지만, 솔직히 따로이 필요는 찾지 못하고 있었다.

뽐뿌에 매복하여 있다가 롯데슈퍼발 쿠폰 신공을 더하려 하였으나,
지난달에 컴퓨존에서 세일하던 케이스도 2개나 사 놓았다는 이유로 ..
매복 1주일만에 포기하고 정가 비스무리하게 걍 질러버리고 말았다.

아무튼.. 지르니 좋다..^O^

요즘엔 모노폴리에 한참 빠져있다.
(한동안은 게임 끊고 살았는데..ㅠ_ㅠ)

덕분에 가방은 조금 더 무거워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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