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하던 트위터(twitter)질을 얼마전에 시작했다.
#1.
늦바람이 무섭다고..
나의 web 사용 패턴은 완전히 변하였고..
블로그로 방문은 완전 뜸해짐.-_-;;
오늘 계속 돌아다니며 following을 하고 있다.
#2.
자유로운 트위터질을 위한다는 이유도 포함되어져서..
아이폰 구매의 당위성은 더더욱 높아지고 있다.ㅋ
(단, 4G가 나오는 시기로 한시적 보류)
#3.
이곳은 실명을 걸지 않으므로 트위터 주소를 알릴 수 없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나를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contact하도록..
으휴 그넘의 트위터…
죙일 컴터만 하려는 어떤 인간마저 트윗질을 시작해서 성가시구만…
배나오는 소리가 들립니다아…
-_-
그렇다면..
너두 트위터 가입해서..
그 분께 트위터 그만하라고 트위팅을 해봐…^^;;
중독성 짱임..-_-b
(난 조만간 시들해질 것 같기도 하고..)
난 이제야 입문.. 트윗 주소 알려줭.. 트윗 연습하러 가게.. ㅋ
구글에서 내 이름(실명) 검색하시오.^^;
버둥이 찾는 데 2분,
팔로우 신청하는 데 15분.. ㅡ.ㅜ
아줌마..-_-;;
트윗 초보일 뿐이라규~!! ㅡ.-++
응..그래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