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0

뭐.. 그냥.. 조금씩 나에게 자신감이 없어진다고 할까?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조금씩 그러구..

낮에는 스팸글 지우다가 예전에 모르는 누군가가 남겨주셨던 댓글 하나 실수로 지워서 꿀꿀..
오후에는 PT Supervision을 받다가 완전 모든 곳에서 빵꾸가 난 모습을 바라보니.. 좌절..OTL

지금은 내일 발표할 저널 준비하고 있다.
중요한건 하나도 정리가 안된다는거지…-_-;;




암튼.. 킹제임스 성경을 사서 봐야겠다는..
사기만 하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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