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22

혼자다.

기댈곳이 없다.

오늘도..

자존심 칵 무너져 버렸다.

일주나 지났는데.. 또 얘기를 꺼낸다.

뭐.. 내가 잘못한 것이긴 하지만.. 오늘까지 얘기를 꺼내어 나를 짓밟고 싶은가?

일에 쩌들어 있다가 거의 서너시간여를 앉아있다가 이제야 집에 오니.. 지친다.

그대들은 workholic인가? 그렇게 살면서 행복한가?

난 그렇게 못살겠다. 돈이고 명예이고간에…

어디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가?

나는?

“20070522”에 대한 2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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