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한글제목과 영문제목 모두 다 이 영화를 잘 설명하지 못하는 듯…
굉장히 무서운 영화라고 생각하였으나, 창의력 번득이는 SF영화였음.
시간, 가족, 말, 그리고 생각…
평점: ★★★★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12개의 쉘
의문의 신호, 18시간마다 열리는 문
15시간 내 그들이 온 이유를 밝혀야 한다!
이사가기 전까진 당분간 더 책을 사지 않으려고 했지만…
못참고 정신 건강을 위한다며 책들을 샀다.
기분이 좋다.
근데 더 이상 꽂을 곳이 없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