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기 전까진 당분간 더 책을 사지 않으려고 했지만…
못참고 정신 건강을 위한다며 책들을 샀다.
기분이 좋다.
근데 더 이상 꽂을 곳이 없다..ㅠㅠ
이사가기 전까진 당분간 더 책을 사지 않으려고 했지만…
못참고 정신 건강을 위한다며 책들을 샀다.
기분이 좋다.
근데 더 이상 꽂을 곳이 없다..ㅠㅠ
#1.
아.. 목이 잘 안돌아간다.
어제 자구 일어났는데.. 어깨가 결리기 시작하더니..
오늘은 낮잠 잘 때도 아프더라..-_-;;
파스가 없어서.. 트라스트를 붙였는데..
별 신통치않은듯..
트라스트는 관절에 좋다는데.. 난 근육이 뭉쳤거든..
이럴땐 시원한 파스가 짱인데..쩝;;
#2.
pain은 depression을
depression은 shopping을 유도한다…는게 내 지론..-_-;; (오늘 생겼다.-_-ㅋ)
evening 사람들에게 피자를 쏘고는..
책을 주문했다. 흠..
파페포포 메모리즈랑 안단테는.. 사람들 선물 주려고 샀다.
(파페포포 메모리즈 많이 싸졌네..)
아.. 파페포포 시리즈를 사면 머그컵을 주는 세트가 있더라..
이것은 다음번 지름 목표..ㅋ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는 집에 있눈데..
스페셜 에디션이라고.. 그림이 많이 이뻐져서.. 충동적으로 구매..-_-;;;
(담달에 어차피 파견가니까.. 출퇴근 하면서 읽어야지~)
어린왕자도 집에 있눈뎅.. 어디에 뒀는지를 모르겠네..
암튼.. 프랑스어 원본까지 있다하니.. 구매.
(그러구 보니 떽쥐베리 횽님이 플앙스 분이셨군하..-O-;; 몰라서 죄송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