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조만간) 나도 결혼.
둘이 좋아 만나 헤어지기 아쉬워 함께 사는 과정인데..
결혼을 한다는 것이 이렇게 수많은 과정들을 거치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
신경쓸 것도 많고, 확인해야 할 부분도 많고..
나보다 먼저 결혼하신 분들을 존경하며 이 과정을 밟는다.
아이를 낳아 기르는 것은 더 많은 과정이라고 하는데..
아무튼 모든 것이 꿈만 같구나..
드디어 (조만간) 나도 결혼.
둘이 좋아 만나 헤어지기 아쉬워 함께 사는 과정인데..
결혼을 한다는 것이 이렇게 수많은 과정들을 거치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
신경쓸 것도 많고, 확인해야 할 부분도 많고..
나보다 먼저 결혼하신 분들을 존경하며 이 과정을 밟는다.
아이를 낳아 기르는 것은 더 많은 과정이라고 하는데..
아무튼 모든 것이 꿈만 같구나..
오래간만의 기계식 키보드 지름..
넌클릭에서 클릭으로 다시 돌아오니.. 느낌이 색다름..
스페이스바가 이전에 쓰던 것보다 길어서 아직 적응이 안됨..
무려 5년간의 숙원사업 해결.
매일 보고 입맛만 다셨던 아이맥을 샀음.
21인치로 사려다가..
그냥 뽐뿌 받아서 27로 지름..
광활했었는데..
적응의 동물이라..
이제는 좀 적절하다 느껴짐..ㅋ
좋구나.. 사과 3개째…
드디어 샀음
지난주 쯤에 도착했던가? 아무튼.. 지금 열심히 셋팅 중..
반짝반짝하고.. 빛나는 사과마크가 너무나 탐스러움..ㅋㄷ
다시 Mac life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