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걸 모르고 있었다니…
용맹한 바이킹이 되기보다는.. 소통하는 바이킹이되어 마을을 살리는 이야기.
나 역시도 잘 하고 있지 못하는 다르게 생각하기, 소통하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였다.
아흙.. 겸둥이 투슬리스… 투슬리스가 아닌 투슬리스..ㅋㅋ
평점 : ★★★★
바이킹의 세계,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는 둘이 만났다?
용맹한 바이킹과 사나운 드래곤들의 싸움이 끊이지 않는 버크섬.
바
이킹 족장의 아들 ‘히컵’은 드래곤 사냥에 소질 없는 마을의 사고뭉치. 어느날 그는 부상 당한 드래곤 ‘투슬리스’를 구하게 되고,
아무도 몰래 그를 돌본다. 서로를 알아가며, 드래곤들의 친구가 된 ‘히컵’. 그들과의 새로운 생활을 만끽하던 ‘히컵’은
드래곤들의 위험한 비밀을 알게 되는데…불멸의 드래곤과 바이킹족 이단아의 만남!
2010년 5월, 그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