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Care


남들은 구입한지 1년두 되기전에 애플케어 구입하라고 편지오구 난리라더니만..
내꺼는 일년이 넘었고 이제 몇달이 지났음에도 소식도 없다. 뭐 온다구해도 안사겠지만..

불안하다…
사람들 얘기로는 케어를 사면 안망가지고.. 안사면 후두둑 하고 망가진다더라..

암튼 short-term peace of my wallet.-_-;;1384520916.pdf

New Shuffle


정말이지 셔플을 처음 쓰기 시작할때는 뭐 이런놈이 있나 하며..
앨범단위 재생이 없다는 사실에 분개했다.

하지만.. 내 손에 셔플이가 없어진 이후로는..
새로운 MP3 Player들을 찾아보며.. 별다른 이유 없이 마음에 안든다며..

또다시 애플 홈페이지를 뒤지고 있는 나를 발견..

그렇다..
Life is Shuffle..이라는 잡스형님의 논리에 이미 물들어버린..

그제의 일은 새로운 셔플에 대한 잡스형님의 지름을 위한 포석이었다 생각하고..

이제는 빨리 중국 현지 공장에서 생산되어 꼬리아의 애플로 특급 배송이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WWDC 2006


이제야 보려고.. 잡스 횽아의 WWDC 2006  동영상을 받고 있다.
안되는 영어지만 귀를 기울이면 잡스횽아의 말들이 가슴에 와서 내리 꽂히리라 믿고..
(에공.. 그래봤자, 지름목록만 꽂히겠지..-_-;; )

근데.. Leopard도 표범이고, Panther도 표범이잖아..
Tiger다음이 왜 Leopard가 되어야 되는거야?

그러구보니 Jaguar도 표범이네…-_-;;
타이거는 중간에 낀 찐빵이야?

1984 Macintosh indroduced

잡스형님의 파릇파릇한 때를 볼 수 있는 동영상..
저 당시에 마우스에 GUI에.. 사운드까지..

정말 저 자리에 있었다면 감동의 도가니탕이었을 것이다.
프로젝터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멋진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잡스형님을 보니.. 타고난 언변가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맥북 (SmackBook)

“손으로 노트북 화면 오른쪽을 치면 오른쪽 화면이 미끄러지듯 열리고, 화면 왼쪽을 치면 왼쪽 화면이 열린다?”

최근 노트북PC 가상 데스크톱을 터치 방식으로 구현한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등장해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소프트웨어는 애플 맥북(MacBook)에 내장되어 있는 ‘서든 모션 센서(MacBook Pro’s sudden motion sensor)’ 기능을 이용한 ‘스맥 북(SmackBook)’이다. 모션센서를 이용해서 맥북 노트북의 화면 좌우 하단을 치면 진동을 감지해서 데스크톱 화면을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서든모션 센서는 원래 노트북이 갑자기 충격을 받으면 센서가 충격을 감지해 하드디스크 헤더를 파킹했다가 노트북이 안정화된 후 다시 동작하도록 하기 위해 고안된 기술이다. 애플컴퓨터는 아이북 G4 시리즈부터 이 기술을 적용해왔다. 스맥북은 이를 가상 데스크톱에 활용한 것이다.

이 소프트웨어를 소개한 얼링 엘링슨(Erling Ellingsen)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http://blog.medallia.com)에 GPL 규약에 따라 무료로 패치 코드 및 구현 방법을 공개했다. 맥북 사용자들은 이 방법에 따라 데스크톱 매니저(Desktop Manager)를 패치하면 된다. 이 곳에는 이미 수백 명의 해외 누리꾼들이 몰려, “훌륭한 아이디어다” “화면 전환 방법이 직관적이다” 등의 찬사를 보내고 있다.

http://mt.dreamwiz.com/info/info.asp?p=0&revID=670&idx=A001&page=1&hit=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