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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usFile V beta3


Nexusfile 5의 세번째 베타 버전이 나왔다. 깔끔..

이번에는 FTP기능을 위주로 업글된것 같다. 나한테는 별로 필요없는 기능이지만.. 그래두 좋아좋아..
탭기능 추가… 홋홋..(새탭 단축키: Ctrl+T, 탭간 이동: Ctrl+Tab)

xiles.net

NexusFile V Beta3 (ver 5.0)

NexusFile V 세번째 베타버전입니다. 정식 버전까지는 새로운 기능의 추가보다는 우선 오류 수정 및 안정화, 최적화 등의 다듬는 작업을 주로 할 예정입니다.

Beta 3에서 아래 부분들이 추가/수정되었습니다.
– 탭기능 추가 (새탭 단축키: Ctrl+T, 탭간 이동: Ctrl+Tab, Ctrl+Shift+Tab)
– 폴더트리창에서 -, + 가 폴더 이름 중간에 들어갈 수 있으므로 확장/축소 단축키에서 제외시킴
– 폴더트리창에서 스페이스바가 확장/축소 단축키였던 것을 빠른검색에 사용되도록 변경
– 폴더 복사할 때, 대상 폴더에 같은 폴더 있을 때 취소나 이름바꾸기 하면 제대로 안되던 것 수정
– 복사/이동 중 폴더 합치기 상태에서 같은 파일 존재대화상자에서 통과 또는 새파일 복사 선택하면 메시지만 나오고 이상작동 하던 것 수정
– 삭제할 때, 진행상태 표시 대화상자에서 지워질 전체 파일 갯수와 진행 갯수가 이상하게 나오던 것 수정
– 파일 존재 대화상자 UI 약간 개선
– 파일 이름 바꾼 후 커서 위치 원래 커서 위치해있던 파일 유지되도록 개선
– \\컴퓨터이름  쓰는경우 네트워크 폴더 선택 창 나오도록
– 기능키에 아무 것도 지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능키 눌리면 오류 메시지 같은것 나오던 것 수정
– 폴더트리 창에서 ALT나 F10으로 메뉴 활성화하는 경우 ESC로 메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던 오류 수정
– 폴더트리 창에서도 Alt+` 단축키로 주소 표시줄에 포커스가 가도록 함
– 주소표시줄 제일 앞에 “내컴퓨터”, “FTP” 나오던 것 안나오도록 수정(실제 경로를 조금이라도 잘 보기위해..) – 추후 옵션으로 보이도록 할 예정
– 업데이트 확인 메뉴 추가 (프로그램 시작할 때 자동 체크함,  옵션(기타)에서 끌 수 있음)
– descript.ion 파일 정보 읽어오도록 개선 (옵션에서 선택 가능 – 옵션:기타)
– 드라이브 버튼바 추가 ({보기 > 드라이브 버튼} 메뉴로 보였다 안보였다 가능)
– JAR 파일도 ZIP파일과 동일하게 취급하도록 개선
– NexusFile 중복 실행 막는 옵션 추가 (옵션:기타에서 설정 가능)
– FTP 전송 중 취소 한 이후 FTP 디렉토리 이동 등 이상 동작하던 것 수정
– FTP연결하고 “.”, “..”가 잘못 붙는 경우가 있던 것 수정
– FTP 진행 상태 표시 창은 언어에 상관없이 계속 한글로 나오던 것 수정
– FTP에서 파일/폴더 날짜/시간 잘못 나오던 것 수정
– FTP 업로드, 다운로드 할 때 같은 파일 있는 경우 물어보고 처리하도록 개선
– FTP 업로드, 다운로드 진행 표시 부분(화면 하단) 높이 조절 가능하도록 개선
– FTP 전송중 0bytes 크기 파일이 있는 경우 오류 발생해서 멈추는 오류 수정
– 수직도구 모음에 툴팁이 영어 상태로 해도 한글로 나오던 것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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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uva

Crap Cleaner를 만드는 Piriform software에서 새로이 나온 파일 복구유틸리티.
이 역시 깔끔하게 생겼다.
아직 베타이지만.. 무료에 쓸만하다.

Good~

Recuva (pronounced “recover”) is a freeware Windows utility to restore files that have been accidentally deleted from your computer. This includes files emptied from the Recycle bin as well as images and other files that have been deleted by user error from digital camera memory cards or MP3 players. It will even bring back files that have been deleted by bugs, crashes and viru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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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오디오(GomAudio)


곰플레이어를 깔다가 나온
“곰 오디오를 깔겠습니까?”란 물음창
응.. 깔께 하며..

함 깔아봤는데..

WinAmp랑 똑같다.-_-;;

이것또한 곰런쳐처럼 그레텍의 숨은 의도가 있겠지만은.. 아직은 쓸만하다. 별 생각없이..

푸바를 버리고 쓰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이 이쁜 스킨 때문이다.ㅋ

곰오디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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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점검하기


10까지 모든숫자가 보인다면 모니터가 비정상정인 출력으로 눈이 피로한 상태.
7~8 까지 보인다면 적정수준.
3~4 까지밖에 안보인다면 곧 교체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얘기.

숫자 0 이 보이도록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모니터를 조절하시면 모니터 수명이 1주일을 넘기지 못합니다

내껀 7까지 보인다..ㅋ

출처: 미니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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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아 한글 1.52D


1.52D는 도트판 1.52L은 레이저판이지..
당시 획기적이었지.. 위지윅에다가 한글카드가 없어도 되고, 한글 도스가 아니여도 되고, 게다가 한글 글꼴이 없는 프린터기에서도 인쇄가 되었다는..정말 최강..-_-bb

아래아 한글.. 물론 1.0부터 시작했을 것이고.. 집에는 1.10부터 있지만.. 지금 구할 수 있는 것 & 내가 최초로 써본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은 한글 1.52이다.

컴터 살때 아저씨들이 깔아줬던 한글..
당시 디스크 카피라는 것은 개념에도 없었는데..
나중에 머리가 좀 굵은 후에 시작화면에 누나 이름으로 입력되어 있는 것을 내 이름으로 바꿔본다고 헥사 에디터까지 써서 찾아봤지만.. 결국은 못찾았지..

한글 3.0 도스용을 3.5인치 1.44메가짜리 플로피 한장에 넣어서 다닐 수 있게 만든 것도 있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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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Factory

PDF 포멧.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파일 형식이다.

근데.. 이넘을 만들려면 Acorbat이라는 거대한 넘을 깔아야 하지만..
이거는 단순히 프린터 드라이버로 등록되어서 인쇄 방향만 이넘으로 보내주면 알아서 만들어준다.

기본적인 부가 기능들도 있고..
용량작고..
속도 빠르고..
만들어지는 파일들도 Acrobat에 비해 깔끔하다는 느낌..(느낌이겠지? -_-; )

대신 편집은 안된다. 뭐.. 받은 파일 아니라 내가 만든거면 편집할 일 별로 없잖어..

공장주소: http://www.pdffactory.com/

요기에다가 Foxit PDF Reader를 깔아쓰면.. Acrobat Reader조차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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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View


XnView…
좋은거다. 기능도 빠방한데다가 프리웨어이다.

그동안 ACDSee를 주로 썼는데…
전에도 수차례 깔았었으나.. ACDSee와는 다른 펑션키들 때문에 손에 안익어서 못썼었는데.. 이번에 써보니 대부분 같아졌다.

속도도 빠르고.. 바꿔야겠다.^O^

http://www.xnvi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