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코즈를 돌아다니다가…
너무나 그리웠던 화면을 보았다.
NCD 이후에 배우긴 했지만.. 나에게 가장 유용한 툴이었던..
PC Tools를..
1247606056.zip
그땐 피씨툴 하나만 있으면 정말 무서울게 없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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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피씨툴 하나만 있으면 정말 무서울게 없었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