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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증상과 징후 (Symptoms in the Mind)


Sims책 3판이 번역되어 나왔다.
지난학기 치프는 입국전에 이미 한번 읽고 들어 왔다고 하는데.. 나는 보면 잠만 온다..-_-;; (우리 책의 가장 큰 단점은 그림이 없다는 것이다.)
정말 훌륭하고 좋은 책임은 분명한데 말이다.

지난주 교보문고에 가서 사 들고 와서, 일단 요즘 보고는 있는데.. 완독이 목표이다.-_-;;

덧) 뽀대로 영어판 꽂아놓을까해서 아마존을 찾아갔더니 새책이 65달러이다. 대박 비싸군.. 참고로 한글판은 2만원. 지난판은 만원이었다.

마음의 증상과 징후 (Symptoms in the Mind)”에 대한 4개의 의견

  1. 으아악~~ 표지부터 졸려~~

    1. 같이 가서 산 그 책이야.. 그땐 안졸더만..ㅋ

  2. 으아악~~ 표지부터 졸려~~ (2)

    1. 오늘 두 페이지 보다가 자 버렸어요.
      아주 강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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