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6년 05월 24일 작성자 innominata — 댓글 남기기Avoliton 삶이 진부하다. 뭐.. 재미있는게 없다. 예전에는 생각하면 삶의 희망이 번뜩번뜩 솟는게 최소한 하나정도씩은 있었던거 같은데..;;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20060523다음 글: Essential Psychopharmacology: the Prescriber’s Guide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