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녀석이 사표를 쓰고 나갔다.
자세한 이야기는 본인에게 직접 들어봐야 하겠지만..
안타까운 마음..
그래도.. 본인 생각을 존중해 주고 싶다는 생각..
잘 모르겠다. 어느 것이 옳은것인지..
싱숭생숭하다.
내가 더 먼저 나갈 줄 알았는데..
친구 녀석이 사표를 쓰고 나갔다.
자세한 이야기는 본인에게 직접 들어봐야 하겠지만..
안타까운 마음..
그래도.. 본인 생각을 존중해 주고 싶다는 생각..
잘 모르겠다. 어느 것이 옳은것인지..
싱숭생숭하다.
내가 더 먼저 나갈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