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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Little Forest, 2018 )

마치 삼시세끼처럼, 유튜브의 ASMR처럼…
내내 맛난 것들을 만들고 먹는 어찌보면 아주 단순한 일상들로 사계절을 채운다.

팽팽한 긴장감 없는 편안함, 눈과 귀 모두 호강시켜주는 영화.

김태리라는 배우의 재발견.

이게 일본 영화 리메이크라는 것은 보고나서 알았다. 그것도 찾아봐야지…

평점: ★★★★

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일상을 잠시 멈추고 고향으로 돌아온 혜원은 오랜 친구인 재하와 은숙을 만난다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삶을 살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재하’, 평범한 일상에서의 일탈을 꿈꾸는 ‘은숙’과 함께 직접 키운 농작물로 한끼 한끼를 만들어 먹으며 겨울에서 봄, 그리고 여름, 가을을 보내고 다시 겨울을 맞이하게 된 혜원. 그렇게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고향으로 돌아온 진짜 이유를 깨닫게 된 혜원은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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