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5

#1.

블로그 아직 살아 있습니다.

워낙 글이 없어서 잠수탄 건 아닐까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여러 모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나름 문화생활도 하고, 내년 직장도 알아봤고, 사회생활을 위하여 원치 않는 자리에도 몇 군데도 가고 있고…

매일매일 블로그 들러서 스팸도 열심히 지워주고 살고 있습니다.

참, 논문도 좀 썼네..ㅋㅋ

#2.

방명록이 휑하니 썰렁하고, 리플도 없어서 봇들만 방문하는 폐가가 되었나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매일 방문자도 꽤 있고,
돌아다니다 보면 내 글 불펌한 곳도 여러군데 있는거 보면 봇들만 방문하는 거는 아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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