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9

그저.. 잘 살고 있습니다.
보고서가 바로 눈 앞에 2개가 있다는 것만 제외하고는..

요즘에는 외부 활동은 일체 줄이고..
내실을 다져가는 내년을 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뭐..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내 후년 일도 계획해야하고..
물론 그게 내 마음대로 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바쁘고..
열심히 일하고..
촉박하게 결과물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금 시간이 괜찮아서 잠 좀 자다가 일어나서 일하려다가
후달려서 일어나서 지금 막 컴터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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