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의 합격 정말 가슴 졸이며 지냈는데..오늘 퇴직 신청을 하고..OO형의 결혼 축하 모임을 위해서 모였다.와이브로가 되는 PMP를 가져오겠다는 넘은 금방 오지를 않아서 친구들 수소문해서 2군데에서 공보의가 되었음을 확인을 받은 뒤 실감이 났다.오늘 5호선 OOO역에서 방실방실 뛰어다니던 사람을 봤다면..-_-;;그 사람이 바로 나이다..ㅋㅋ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기쁘다~^O^
옹? 수의사관?
같이 뽑아..
깜딱 놀랬으.. ㅋ
근데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
어울려?ㅋ
아, 수의사로 지원했구나.. 하다가..
혹시나 싶어서 물어본고당.. ㅋ
와방 어울려~ ^^;
아.. 그건.. 면허가 없어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