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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시험보고 왔답니다.

지난 4년간이, 아니 대학 입학 이후 11년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하루였습니다.

그간 길을 이끄시고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내 곁에서 함께 해 준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직.. 다음주에 시험이 또 남았지만..
뭐.. 1차 합격자 발표가 나야 다음주 시험을 볼 수 있을지 여부가 결정이 나지만..
조금 더 분발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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