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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8


늘.. 공부가 안된다고 이야기하고..
늘.. 내일은 열심히 하겠다고 이야기하며 살고 있다.

수험표 받을 때 내야할 PT case도 정리하고 있는데..
이게 만만치 않다.

이거 마치고 나면
누군가의 자서전 하나쯤은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_-;;

그냥.. 다음주말에 있을 홈커밍데이만 기다리며 지내고 있다.

덜덜;; 그러구보니 시험은 두달밖에 안 남았구나..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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