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7

#1.

참으로 많은 일들이 지나갔지..


#2.

모든 일들은 자기 만족인 거 같아..
누군가가 인정해 주면 좋긴하지만..
그거 없어도 내가 만족하면 되는거거든..


#3.

오래간만에..
병원 모임을 다녀왔어..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서먹함..
그래도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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