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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1.

많이 부서지고 깎이고 닦여야 하겠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

사람의 마음을 알고.. 그것의 방향을 고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아니.. 고치겠다고 하는 것 자체가 망상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


#2.

논문의 최종 교정본이 도착하였다.
아하하.. 제목부터 틀렸었구나.. ^O^ㅋ

지금 막 수정해서 메일 보냈음..

실어주는것도 고마운데..
게재 지원금이라는 것도 준다고 한다.ㅋ

하지만.. 별책대로 지불하면.. 이는 상쇄되어진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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