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이 있기 때문이라고 어린 왕자는 생각했다.
그리고 그 우물은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찾아야 한다고…
우리 인생이 때로 살 만하게 느껴진다면 그건 어딘가에 행복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행복 역시 눈이 아니라 오직 마음으로 찾아야만 한다.
그리고 그 우물은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찾아야 한다고…
우리 인생이 때로 살 만하게 느껴진다면 그건 어딘가에 행복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행복 역시 눈이 아니라 오직 마음으로 찾아야만 한다.
– 인간관계에서 진실한 마음을 얻는 법, 양창순 저, 위즈덤 하우스
“우리 인생이 때로 살 만하게 느껴진다면 그건 어딘가에 행복이 있기 때문이다.”
는 말.. 참 가슴에 와 닿지 않어?
오늘 출근길에 보던 책 첫 글에서 나온 이야기야..
근데.. 이 글에서 두 단어만 지워볼까?
“우리 인생이 살 만하게 느껴진다면 그건 행복이 있기 때문이다.”
좀 삭막해지지?
“우리 인생이 때로 살 만하게 느껴진다면 그건 어딘가에 행복이 있기 때문이다.”
어딘가에 있을 행복..
찾고 싶어지지 않어?ㅋ
마음속으로 찾아보라고 하네.. 조용히.. 마음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