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댓글 남기기

20080604

매일매일 상처받는 우리들이다.

마음 굳었다고 누가 우리들에게 돌을 던질쏘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