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8

#1.

아..속에서 끓어오르는 aggression 때문에 갈피를 못잡겠다.

차라리 혼자 있을 수 있는 독서실 같은곳에서 몇일동안 있고 싶다.
그나마 파견인 걸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파견이 아니였으면 오히려 나았을까? 하는 생각도..

자야겠다. 흠…

#2.

이놈의 알레르기도.. 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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