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ne Jacobsen


이래서 펀샵은 자주 가면 안된다.
이렇게나 비싼 물품을 올려 놓고 뻔뻔하게 사고 싶게 만드니..
우엉엉.. 너무 이쁘다~ㅠ.ㅠ

이담에~ 이담에~ 돈 마~니 벌면.. 사야쥐..

32만원

거침없는 디자인, 가냘퍼 보이지만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카리스마, 그리고 1961년 작업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시대를 초월한 단순미, 스위스 오리지날 제조, 마지막으로 캐주얼과 정장 모두에서 빛을 발하는 화이트와 블랙입니다. 하얀 티셔츠에 청바지에도, 모든 색의 정장에도 화이트와 블랙은 다 받아줍니다.

뻔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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