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0 작성일자 2007년 05월 10일 글쓴이 innominata #1. 세상 살기 참 어렵다. 마음 줄 곳 없네… #2.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다녀왔다. 나쁜것들.. 우리 6시 퇴근인거 뻔히 알고 6시로 시간 잡아놓고 한창 밥 먹고 있으니 설명 들으라고.. 부페면 뭐하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