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학회의 Launchon symphosium에서 받은 USB이다.
아.. 사진은 4G인데.. 내꺼는 1G짜리이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갖고 있어서 혹여나 잃어버릴까봐 안 쓰려고 형을 줬는데..
너무 좋은거 같고, 다른 USB가 또 생겨서 그거 주고 다시 받아왔다.ㅋ
꽤나 매력적이다. USB기능 외에 동시에 CD롬으로 잡혀서 자신만의 구동 프로그램을 실행시킨다. 이거 잘 쓰면 꽤 좋은 기능이 될듯..
하지만.. 지웠다. 번거로워서..
잘 만든 것 같다. 지금까지 써본것 중에 젤 좋은듯..
담에 돈주고 산다면.. 이 제품으로 다시 살듯..
번거로와 보이던뎅…
으응.. 나두 번거로와서 지웠엉..
이게 그렇게 좋은거였구나.. 김모샘한테 인사았갔으면 저거 더 챙길수 있었는데..
우웅..;; ㅋ 아쉬워요~
다음학회때 더욱 활약(?)해보겠습니다.. ^^
모처럼의 공휴일 오프~
잘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