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대학에서 만든 노트필기법이던가?
아무튼 요즘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하면 잘 나온다..-_-;;
PDF파일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사이트도 존재하는 이 마당에..
(http://www.eleven21.com/notetaker/ [새창])
내가 또 만들었다.1266688192.pdf
한글로 만들고 PDF로 변환해서 조금 수정했다.
뭐.. 달라진것도 없고, 큰 의미도 없다.
단지 PDF파일로 만들어서 들고 다니려고 만든거다.
코넬대학에서 만든 노트필기법이던가?
아무튼 요즘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하면 잘 나온다..-_-;;
PDF파일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사이트도 존재하는 이 마당에..
(http://www.eleven21.com/notetaker/ [새창])
내가 또 만들었다.1266688192.pdf
한글로 만들고 PDF로 변환해서 조금 수정했다.
뭐.. 달라진것도 없고, 큰 의미도 없다.
단지 PDF파일로 만들어서 들고 다니려고 만든거다.
워낙에 책으로 유명한 영화라..
옛 독일의 마을이 나오는데.. 정감있다.
초반에는 다소 야한 장면들..(그래서 청소년 관람불가였구나..할 정도로..)
이 이상 이야기하면 스포일러가 될까봐..
궁금한 점들이 많이 생기는 영화였다.
누구 본 사람 있으면 나랑 얘기 좀 해..
모르는게 넘 많네..
평점 : ★★★☆
그 남자의 첫사랑
10대 소년 ‘마이클’은 길을 가던 중 열병으로 인해 심한 구토를 일으키고 우연히 소년을 지켜 본 30대 여인 ‘한나’의 도움을 받게 된다. ‘마이클’은 감사 인사를 청하기 위해 그녀를 다시 찾아가고 순간 그녀에게 강한 끌림을 느끼며 비밀스런 연인이 된다. 그렇게 시간이 갈수록 ‘한나’에 대한 ‘마이클’의 마음은 점점 더 깊어지게 된다.
그 여자의 마지막 사랑
‘한나’는 우연한 만남 이후 그녀를 찾아 온 ‘마이클’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고 그와의 사랑을 시작한다. 언제부터인가 ‘마이클’과 관계를 가지기 전 책을 읽어 달라는 그녀. <채털리 부인의 사랑>, <오디세이> 등 ‘마이클’이 ‘한나’에게 읽어주는 책의 수가 늘어 갈수록 둘의 사랑은 더욱 깊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한나’의 알 수 없는 불안감은 커져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한나’는 말 한마디 없이 ‘마이클’ 곁에서 사라진다.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운명이었습니다
그리움 속의 8년 후, 법대생이 된 ‘마이클’은 재판에 참관했다가 우연히 피고인 신분의 ‘한나’를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에 대해 말 한마디 할 수 없는 ‘마이클’은 안타까움을 안은 채 그녀를 바라볼 수 밖에 없다. 모든 죄를 인정하고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한나’를 눈 앞에서 지켜봐야 하는 ‘마이클’은 또 다시 그녀와 20년간의 헤어짐을 맞게 된다. 감옥에 간 그녀에게 ‘마이클’은 10년 동안 책을 읽은 녹음 테이프 보내면서 그녀와의 애절한 사랑의 끈을 이어가는데…
그렇게… 비밀스러운 여인 ‘한나’로 인해 ‘마이클’의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1.
참으로 많은 일들이 지나갔지..
#2.
모든 일들은 자기 만족인 거 같아..
누군가가 인정해 주면 좋긴하지만..
그거 없어도 내가 만족하면 되는거거든..
#3.
오래간만에..
병원 모임을 다녀왔어..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서먹함..
그래도 좋더라..
#1.
innate anxiety…-_-;;
맨날 후달려..
뭘 하든 간에 말이지..
slow slow…
#2.
그제 슈퍼비전 시간에 들은 얘기..
사람을 dynamic이나 scale속에 파 묻으려 하지 말라고..
그건 하나의 보는 시각일 뿐이지..
각각은 life를 갖고 있다는..
멋지지 않아?ㅋ
프라임회원만으로도 만족하지만.. 본의 아니게 교보문고 플래티넘 회원이 되어버렸다.
고객님께서는 2009년02월 등급산정시 플래티넘 회원으로 2009년05월까지 등급이 유지됩니다.
신용카드는 최우스 플러스 등급이라고 하는데..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다.
그 위 등급도 얼마든 있을꺼 같다는..-_-;;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치프가 되었습니다.
많이 기대되고, 긴장되고.. 걱정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대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