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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RUSB10075

유무선공유기에.. 이제는 무선 USB 랜카드이다. 세상 참 좋아졌다..^^
편하다. 데스크탑도 랜선이 없으니..

아.. 오래쓰니 전원이 모자란지.. 키보드가 죽어버렸다.
마우스, 키보드, 랜카드까지 USB를 사용하니..
마우스를 젠더로 끼워버리니… 잘되는구나..

좋아좋아.. 전자파야 어차피 옆집에서 쓰는것에서도 발생할테니.. 신경끄고 쓰자.-_-;;

제품명

3CRUSB10075(USB 무선 랜카드)

버스유형 USB2.0
지원OS NDIS 5: Windows ME, 2000, 98SE
NDIS 5.1: Windows XP
데이터 전송속도 11g: 54, 48, 36, 24, 18, 12, 9, and 6 Mbps;
11b: 11, 5.5, 2, and 1 Mbps
주파수 대역 2.4~2.4835GHz
변조기술 802.11g: DSSS/CCK, OFDM (Orthogonal Frequency Division Multiplexing)
802.11b: DSSS/CCK (Direct Sequence Spread Spectrum/Complementary Code Keying)
미디어 액세스 프로토콜 CSMA/CA
작동 범위 실내: 100 meters (328 feet);
외부: 400 meters (1312 feet)
수신감도 802.11g
54 Mbps: -70 dBm
48 Mbps: -71 dBm
36 Mbps: -76 dBm
24 Mbps: -80 dBm
18 Mbps: -83 dBm
12 Mbps: -86 dBm
9 Mbps: -87 dBm
6 Mbps: -87 dBm
802.11b
11 Mbps: -74 dBm
5.5 Mbps: -87 dBm
2 Mbps: -87 dBm
1 Mbps: -91 dBm
안테나 타입 PCB 안테나
성능 특징 동적 연결 속도전환 (Dynamic rate shifting)
보안 WPA with TKIP, 128/192/256-bi AES, 64/128/256-bit WEP encryption
802.1X server authentication
적합표준 802.3, Wi-Fi, IEEE 802.11g, 802.11b, WEP, WPA, AES, 802.1X
작동 볼트 5.0V +/- 5%
최대 송수신 전원출력 11g: 17dBM (6, 9, 12, 18, 24, 36 Mbps), 15dBm (48, 54Mbps);
11b: 19dBm
설치환경 설치온도: 0° to 45° C (32° to 113° F)
설치 습도: 5 to 90% non-condensing
기억장치 온도: (-20o to 70o C (-4o to 158o F)
기억장치 습도: 5 to 95% non-condensing
부피 높이: 1.3 cm (0.5 in) (see DS comments)
가로: 3.0 cm (1.1 in)
세로: 8.0 cm (2.98 in)
무게 25g (0.88 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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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 한글 검색 및 카테고리 기능 안되는 현상의 해결

<해결방법>

/public_html/.htaccess 란 파일이 테터툴즈설치시 생성됩니다.
이 파일을 받아서 최하단에 아래 내용을 추가하세요.

/public_html/.htaccess 수정할 내용 (최하단에 아래내용추가)

CheckURL Off

——————–

이렇게 되면 mod_url 모듈을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이후 한글검색이 가능합니다.

테터툴즈검색여부는
http://도메인/search/검색어
이렇게 주소창에 입력하면,
카테고리 ‘검색어’에 검색된 본문 : 0개

이런식으로 표시되지만, 한글인식이 안되면,
카테고리 ”에 검색된 본문 : 0개

출처: http://www.tattertools.com/bbs/zboard.php?id=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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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없는 미녀 (The Hypnotized)

이것또한 사람들이 이야기하며 (그리 잘 표현된 것은 아니지만) 경계성 인격장애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해서.. 보게 되었다.

보구나니………………. 찝찝하다.
김태우 나온 영화… 그 전에 버스정류장을 보고 난 후의 그 기분과 김기덕 감독의 사마리아를 보고 난 후의 느낌과 아~주 비슷하다. 기분 찝찝함..

이거는 포스터도 왜 그리 기분나쁜거샤..(빨간색 김혜수머리풀어헤친 포스터) 걸었다가 다른넘으로 찾아서 바꾸었다.

평점: ★★☆

“날 사랑하게 만들어 버렸다.”

최면으로 사랑을 가지려는 한 남자의 금지된, 그러나 멈출 수 없는 사랑

“당신은 지금 도움이 필요해요”

아무도 오지 않은 파티의 주인공 지수는 붉은 핏물의 욕조 속에서 발견된다. 그녀는 지적이고 매혹적이지만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경계선 장애로 정신과 전문의 석원의 상담을 받게 된다. 석원은 지수의 병이 누군가에게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에서 생기는 마음의 병이라는 것을 알고 안타까워하지만, 병원을 떠나게 되고…
그로부터 1년 뒤, 더욱 불안하고 위태로워진 지수와 안정되어 보이지만 더욱 차가워진 석원은 아주 우연히 만나게 된다.

“당신이… 날 도와줄 수 있나요?”

석원과 지수는 환자와 의사가 아닌 친구 사이로 서로의 속내를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석원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 지수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가슴 속 사랑의 상처를 고백한다. 그녀를 도와주던 석원은 최면상태에서 지난 사랑을 회상하는 지수의 아름다운 모습과 누군가를 갈망하는 그녀의 몸짓에 흔들린다. 결국 자신의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최면 속의 지수와 관계를 갖기에 이르는데!

“확인하고 싶어, 너도 날.. 사랑하는지…”

“그 동안 고마웠어요. 우린 좋은 친구였죠?”
남편과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석원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지수. 하지만, 최면을 통해 그녀의 몸은 가질 수 있었지만 마음은 가질 수 없는 현실 때문에 괴로워하는 석원은 마지막 만남에서, 다시는 지수를 볼 수 없다는 불안감에 해서는 안될 일을 벌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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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1999, The Matrix)


Matrix봤다. 이제서야…
울 치프샘이 맨날 매트릭스 이야기해서.. 함 봐야 이야기를 들어도 이해가 될 듯 싶어서..

뭐.. 그리 감동적이지는 않았지만.. 그래픽은 꽤나 지난 지금 보아도 멋진 것 같다.

평점: ★★★☆


2199년.
인공 두뇌를 가진 컴퓨터(AI: Artificial Intelligence)가 지배하는 세계.

인간들은 태어나자마자 그들이 만들어낸 인공 자궁안에 갇혀 AI의 생명 연장을 위한 에너지로 사용되고 AI에 의해 뇌세포에 매트릭스라는 프로그램을 입력당한다. 내용은 1999년의 가상 현실. 인간들은 매트릭스의 프로그램에 따라 평생 1999년의 가상 현실을 살아간다. 프로그램 안에있는 동안 인간의 뇌는 AI의 철저한 통제를 받는다. 인간이 보고 느끼는 것들은 항상 그들의 검색 엔진에 노출되어 있고, 인간의 기억 또한 그들에 의해 입력되고 삭제된다. 가상 현실 속에서 진정한 현실을 인식할 수 있는 인간은 없다.

꿈에서 깨어난 자들, 그들이 세상을 지배한다.

매트릭스 밖….
가상 현실의 꿈에서 깨어난 유일한 인간들이 생존해 있는 곳. 그곳엔 AI에게 인류 역사상 가장 위험한 인간으로 알려진 모피스와 그와 더불어 AI에 맞서 싸우는 동료들이 있다. 그들은 광케이블을 통해 매트릭스에 침투하고 매트릭스 프로그램을 응용해 자신들의 뇌 세포에 각종 데이터를 입력한다. 그들의 당면 목표는 인류를 구원할 영웅을 찾아 내는 것. 그들은 AI통제 요원들의 삼엄한 검색망을 뚫고 매트릭스 안에 들어가 드디어 오랜동안 찾아 헤매던 “그”를 발견한다.

“그”는 유능한 컴퓨터 프로그래머, 토머스 앤더슨.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가지만, 밤마다 “네오”라는 이름으로 컴퓨터 해킹에 나서는 “그”는 모피스로부터 조심스레 매트릭스에 대한 단서를 얻는다. 알 수 없는 두려움속에서 실체를 추적해 나가는 네오. 어느날, 매혹적인 여인 트린의 안내로 또다른 숨겨진 세계 – 매트릭스 밖의 우주를 만나게 된 네오. 꿈에서 깨어나 AI에게 양육되고 있는 인간의 비참한 현실을 확인하고 매트릭스를 탈출한다.

한편, 모스의 동료 중 사이퍼는 끊임없는 기계들의 위혐과 공격으로 인한 두려움을 견디지 못하고, 다시 매트릭스 안의 가상 현실로 들어가기 위해 동료들을 배신하다. 네오와 모피스 일행이 매트릭스 안에 잠입한 사이, 사이퍼는 광케이블을 교란시켜 그들이 매트릭스에서 빠져나올 출구를 봉쇄해 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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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3

새로운 넥타이 새 와이셔츠를 입고 출근했는데…
분명 아침에 꼬옥꼭 확인하고 거울보고 왔지만…

영~ 맘에 안든다.
따로따로 떼어놓고 보면 다 맘에 드는 색들인데,
합쳐 놓으니 완전한 부조화이다.

하루 종일 엘리베이터를 탈때나 거울을 볼때 찜찜하고,
신경쓰인다.

담부터는 신중하게 잘 골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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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able Applications

A Directory Of Programs Designed For USB Drives
http://loosewire.typepad.com/blog/2005/03/a_directory_of_.html

Tiny Apps
http://www.tinyapps.org/

Portable USB Sofftware : A Melange
http://meprisant2.blogspot.com/2006/01/portable-usb-sofftware-melange.html

Portable Applications
http://combobulate.com/node/13

USB Applications
http://www.kikizas.net/en/usbapps.html

Portable Apps
http://portableapps.com/

Portable apps for USB flash Drives.
http://www.techtastic.ca/articles/portable.html

Best Free Portable Windows Freeware
http://nedwolf.com/Freeware-Portable.htm

Portable USB Apps
http://www.theinfobox.com/index.php/Portable_USB_Apps

Portable Freeware Collection
http://www.portablefreeware.com/

Essential Software Collection
http://www.theinfobox.com/index.php/Essential_Software_Collection

XP On Your Thumb Drive
http://www.informationweek.com/windows/showArticle.jhtml?articleID=177102101&pgno=1

List of portable applications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Portable_Applications

Loser님 블로그에서 퍼옴. http://loser.miniwini.com/wp/archives/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