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억… 드디어 나왔다.
Black body도 나오리라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나오고 나니 감동이 가슴에 파도처럼 들이 미는구나..
100달러가 올랐으니, 한국에서는 얼마로 할까?
뭘 팔아먹던가 해야지.. 이젠 더이상은 들여놓을 자리도 없단다..T^T
이젠 와이드이다.
허억… 드디어 나왔다.
Black body도 나오리라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나오고 나니 감동이 가슴에 파도처럼 들이 미는구나..
100달러가 올랐으니, 한국에서는 얼마로 할까?
뭘 팔아먹던가 해야지.. 이젠 더이상은 들여놓을 자리도 없단다..T^T
이젠 와이드이다.
맥용 한/글 2006″은 매킨토시 개발사인 애플社의 기술지원과 한컴의 “한/글” 기술 노하우가 결합된 2004년 전략적 제휴로 탄생한 소프트웨어로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안정성과 효율성이 입증된 “한/글 2004” 엔진의 “맥용 한/글 2006″은 2004 버전의 최신기능을 완벽히 구현했고, 사용법도 동일해 별도의 교육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윈도 및 매킨토시 사용자들간에 운영체계에 관계없이 2004 버전은 물론 구버전, 신버전의 “한/글문서”를 상호간에 열고, 수정할 수 있어 완벽한 교류와 협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드디어 나오는구나… 돈은 없지만…
Apple Aperture v1.0을 나의 iBook에 깔려고 기대와 꿈에 부푼채… 호환성 검사를 하던 중..
에효…>_<
인텔맥을 사라는 계시인가?
잡스형님이.. 또 한번 사고쳤다..
이제는 윈도라니…^^
What you’ll need
이제 더욱 PPC와 intel Mac의 간격은 넓어지는구나..
내 아이북은 구시대의 유물로..
하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운 아부기..^-^
아.. 나는 맥에서 윈도 깔아쓸 수 있게 됨으로써 확실히 편리해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맥에서 블루스크린을 보게 된다면.. 그것은 그리 달갑지 않은 일임에는 틀림없다.
맥.. 그 자체로 아름답다.
잡스형님의 발표가 이어진 후 호발…
이젠 Safari에서도 한메일이 잘 되는구나..
파일 전송도 되고..
오래간만에 써봐서인지 지금 알았다.
자주 이용해줘야겠다.^^
드디어 나오기는 하나봅니다.
출처: KMUG
Mac OS X에서 Nexusfile비슷한 파일 관리자의 부재를 아쉬워하다가, 애플사이트에서 검색해낸 것.
조금 느리고, 조금 불편하지만… 그런대로 내가 원하던 작업이 가능은 할 것 같다는 생각.
iWork 한글패치를 받아서 설치했죠.
기왕하는김에 한글 상위로 바꾸었는데… 어색어색…
10.4.3 업데이트는 Mac OS X v10.4에 대한 전반적으로 향상된 안정성과 통합성을 제공하며 모든 사용자에게 권장합니다.
다음의 내용이 수정되었습니다.
– AFP, SMB/CIFS, NFS 및 FTP 네트워크 파일 서비스
– AirPort 및 Bluetooth 무선 접속
– Core Graphics, Core Audio, Core Image 및 RAW 카메라 지원
– 미디어 생성 및 굽기 시 디스크 기록
– .Mac 동기화 서비스
– Spotlight 인덱스화 및 검색
– Dashboard widgets: Dictionary, Flight Tracker, 스티커 및 단위 변환기
– 주소록, AppleScript, Automator, Dictionary, 서체 관리자, iCal, iSync, Mail 및 Safari 응용 프로그램
– 디스크 유틸리티, 키체인 접근, 마이그레이션 지원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다른 업체의 응용 프로그램 및 장비와의 호환성
– 이전 독립 보안 업데이트
이 업데이트에 관찬 자세한 정보를 보려면, 다음의 웹사이트: http://www.info.apple.com/kbnum/n301984-ko 를 방문하십시오.
보안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보려면, 다음의 웹사이트: http://www.info.apple.com/kbnum/n61798-ko 를 방문하십시오.
Mac OS X Update 10.4.3 Co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