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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7

너무 글이 없는 듯하여.. 근황..

내가 그린거 아님. 퍼온거임...

사이트 안 죽었습니다.
바삐 살고 있습니다.

잠 한번 실컷 자 보는게 소원입니다.
이것저것.. 주말에도 무슨 일들이 그렇게 계속 떠오르는지..
꾹꾹 잘 눌러놨었는데 말이죠..

서울 왔다갔다 하면서 일도 많이 벌이고 있는데..
그런 일들 대부분은 아직 이렇다할 성과가 나오고 있는 것도 없고 말이죠..

하지만..
일생 일대의 변혁 하나는 시작되었습니다.
준비중이구요.

아직 생소하지만.. 그래도 발달과업을 하나 성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엄마 손을 붙잡고 처음으로 발디디던 날을 기억(?)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뭐.. 졸려서..
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겠고..>_<

아무튼..
검색이 나름(?) 잘 되나봐요..
구글링에 관련된 것들을 많이 지우기는 했는데..
저를 아시는 분들은..
그냥 조용히 보고..
다녀 주세요..-O-;;

아시는 분 모르는 분 모두..
언제든 리플과 방명록은 환영합니다.
but 실명을 밝히는 것은 환영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