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4/72.8
공부해야되는데.. 밍기적 밍기적…
자다 일어나서 해야지.. -_-;;
[월:] 2006년 01월
20060130
182.1/73.7
오늘은 chest tube를 2개나 박았다. 내공 부족을 탓하며…-_-;;
다행히 오늘 adm.은 없다.(적어도 현재까지는)
20060129 – 설날. 맘이 편하다..ㅋ
휴우.. 덥다.
무슨 난방을 여름 수준으로 해 주는지..
히터를 껐다.
벌써 다시 오프나가고 싶다.^^;;
책에 인덱스를 붙이고, 공부를 시작하려는데.. 10분만에 졸리기 시작.. 결국 한페이지도 못봤다. 흠흠;;
20060128
시간이 너무나 빨리 흘러 간다.
오프나왔거든..-_-;;
아침에 빨랫감과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들고 트렁크(자동차 트렁크 말고, 바퀴달린 가방) 끌고 오다가, 구리 시내 한복판에서 바퀴가 빠져 버렸다. ㅠ.ㅠ
결국 그 넘을 들고 서울까지 왔다는 말이지..
까르푸에서 산 싸구려라..쩝;;
사러 갈 시간이 없어서.. 내일부터는 종이가방에 넣어가야 한다.
트렁크 사야하는데.. 비싸구나.. 30만원 넘는 쌤소나이트꺼..
설연휴 영화편성표
난 miniwini에서 퍼왔는데.. 출처를 적으려고 banddog.com들어가보니.. 다른 사이트가 뜨구.. 암튼..
나랑은 상관없는 설날특선들..ㅠ.ㅠ
20060127 – 약시험통과~!!
므흐흐…
통과했다.
이제는 ER Note도 내가 쓴다. 핫핫..
기분이 euphoric해지고, hypomanic해진다..ㅋㅋ
20060126
182.4/73.5
prof. Choi 댁에 다녀왔다. 용산의 무슨 리버빌..
흐흐.. 들어갈때부터 우리 모두는 버벅였다. -_-;;
주차장에서 초인종을 눌러, 그 집에서 문을 열어줘야만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다.
가서는 별의별 것들을 다 먹고, PAVV로 SKY life도 보고, 신기한 레고도 보고..
하지만.. 그다지 부럽지는 않다.
우리집이 더 좋다.ㅋㅋ
off날 만을 기다릴 뿐이다.
낼 셤 잘봐야하는데..ㅠ.ㅠ
여전히.. 일을 해도해도 끝이 나질 않는다.
20060125
181.9/72.8
내일.. 그러니까.. 정확히는 오늘..
무참히 깨질 일을 생각하니..
암담하다.
하아…-_-;;
20060123
182.9/73.8
일이.. 해도해도 끝이 나지 않는다.
내가 일을 특별히 게으르게 하는 것도 아닌데..
아직 non-function or malfunction이다.
하루 빨리 function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귀찮다.
졸리구..
20060122
182.1/74.0
이틀에 500g이라..-_-;;
어제 모처럼의 오프를 기뻐하며, 밤에 치킨까지 먹고 자서일까?
이번주는 뛰어다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