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RY 체리 키보드 G80-3497LSCKO-2 Blue Stem 청축

요즘 키보드에 꽂혀서.. 생일 선물은 모조리 키보드로 골랐당..궁극의 리얼포스까지 구했으니.. 더 이상은 지름신이 안 오겠지..-_-;; 아직 포장만 뜯고 사무실에 있다..우어어.. 얼른 뜯어서 써야할텐데.. 2011년 12월 12일 내용 추가치명적인 불편함이 있다. 바로 F키와 J키에 있는 양각이 없음.보지 않고 치게 되면 초반에 오타가 많아질 수 있을 듯… 한글로 인쇄된 부분이 아마 벗겨질 것 같음.어차피 난 세벌식이라 보지는 … 더 보기 “CHERRY 체리 키보드 G80-3497LSCKO-2 Blue Stem 청축”

요즘 키보드에 꽂혀서.. 생일 선물은 모조리 키보드로 골랐당..
궁극의 리얼포스까지 구했으니.. 더 이상은 지름신이 안 오겠지..-_-;;

아직 포장만 뜯고 사무실에 있다..우어어.. 얼른 뜯어서 써야할텐데..

2011년 12월 12일 내용 추가
치명적인 불편함이 있다. 바로 F키와 J키에 있는 양각이 없음.
보지 않고 치게 되면 초반에 오타가 많아질 수 있을 듯…

한글로 인쇄된 부분이 아마 벗겨질 것 같음.
어차피 난 세벌식이라 보지는 않지만.. 사용하다가 벗겨지면 마음 아플 것 같음.

키감은 전체적으로 훌륭함.

구매하길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2011년 12월 20일 내용 추가
F와 J의 돌기는 없는게 정상이라고 한다. 체리 키보드는..
대신 F와 J 키가 조금 더 움푹하다.
잘 느껴지지는 않지만 쓰다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고…

적응된다고 한다.
난 아직 아니고…

키보드 / 기계식 / 유선 / USB+PS2젠더 / 단순 / 일반 키보드 / 5키 이상 / 크기 : 450 x 180 x 44mm / 무게 : 920g / 클릭(청축)

CHERRY 체리 키보드 G80-3497LSCKO-2 Brown Stem 갈축

Realforce 87 영문 차등

색시님께서 사 주신 생일 선물..우헤헤.. 다음 목표는 해피해킹이다..빨리 엔화 환율이 안정되었으면 좋겠다.ㅋ KRW 360,000

색시님께서 사 주신 생일 선물..
우헤헤..

다음 목표는 해피해킹이다..
빨리 엔화 환율이 안정되었으면 좋겠다.ㅋ

Realforce87 영문 차등
KRW 360,000

Happy birthday to me

나에게 특별한 날..뭐.. 생일이라는거지..일단 시험이 코앞에 있지만서도..그래도 귀빠진 날은 챙겨먹어야..-_-;;암튼.. 자축이라도 하려고..ㅋ점점 나이만 먹어가고 있어..ㅠ_ㅠ


나에게 특별한 날..
뭐.. 생일이라는거지..

일단 시험이 코앞에 있지만서도..
그래도 귀빠진 날은 챙겨먹어야..-_-;;

암튼.. 자축이라도 하려고..ㅋ



점점 나이만 먹어가고 있어..ㅠ_ㅠ

생일

Happy birthday to me. 오늘..해피버쓰데이인데..감정 신환 올라와서..ㅠ.ㅠintake하고.. 이것저것 정리하다가 이제야 왔답니다.낮에는..의국에서 생일파티를 해 주었는데..어쩜 그리 초를 많이 꽂는지..끙..-_-;;;다행히도..나를 위한 생일선물들이 g마켓을 출발하여 헤엄치고 오는 길이라는 반가운 문자들이 나를 위로하고 있네요..^^;

Happy birthday to me.




오늘..

해피버쓰데이인데..
감정 신환 올라와서..ㅠ.ㅠ

intake하고.. 이것저것 정리하다가 이제야 왔답니다.

낮에는..
의국에서 생일파티를 해 주었는데..
어쩜 그리 초를 많이 꽂는지..끙..-_-;;;

다행히도..
나를 위한 생일선물들이 g마켓을 출발하여 헤엄치고 오는 길이라는 반가운 문자들이 나를 위로하고 있네요..^^;

Happy birthday to me.

생일의 첫 시간을 송년회 애프터에서 맞이했다…그래도 이렇게 이른 시간에라도 끝난게 얼마야..^-^ 내 생일 기억해 주는 사람도 있고, 미리 선물 챙겨주는 사람들도 있고..아흑… 감사…

Happy birthday생일의 첫 시간을 송년회 애프터에서 맞이했다…
그래도 이렇게 이른 시간에라도 끝난게 얼마야..^-^

내 생일 기억해 주는 사람도 있고, 미리 선물 챙겨주는 사람들도 있고..
아흑… 감사…

20070401

새빨갛게 뒤덮인 서울의 하늘.. 황사였다.. 아침 7시.. 어제 맞춰놓은 알람을 깜빡하고 안맞추고 자서 다행히 제 시간에 일어났다. 4월 1일.. 주일이다. 만우절이고.. 교회가보니.. 종려주일이었다. 그 무엇보다도.. 우리 하나뿐인 형의 생일이다. 어제 케익이랑 사다 놓는다는걸 깜빡하고는 자 버렸다. 쌀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한참을 뒤지다가.. 찾아내어서는.. 밥을 해 놓고.. 케익이랑.. 빵이랑.. 사다놓고는 찌개를 끓이고 밥을 차렸다. 흠;; 오래간만에 … 더 보기 “20070401”


새빨갛게 뒤덮인 서울의 하늘..
황사였다..

아침 7시.. 어제 맞춰놓은 알람을 깜빡하고 안맞추고 자서 다행히 제 시간에 일어났다.

4월 1일.. 주일이다.
만우절이고..
교회가보니.. 종려주일이었다.

그 무엇보다도.. 우리 하나뿐인 형의 생일이다.

어제 케익이랑 사다 놓는다는걸 깜빡하고는 자 버렸다.

쌀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한참을 뒤지다가.. 찾아내어서는.. 밥을 해 놓고..
케익이랑.. 빵이랑.. 사다놓고는 찌개를 끓이고 밥을 차렸다.

흠;; 오래간만에 하다보니.. 쩝;;
나름 맛은 있었는데..

맨날 남들 케익만 사 주다가..
형한테 케익 사주기는 평생 처음이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