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다가.. 10 시예배 못가고, 12시 예배갔다.
어버이주일..
아빠를 위해 다시 기도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흠;;
정말 금식기도라도 해야하나?
#2.
빠칸 만나서 삼겹살 먹었다.
대학로에서..
삼겹살 먹자고 노래를 부른지 무려 2달이 지나서였다.
결코 둘다 바쁜 사람은 아님에도 불구하고..>_<
#3.
아.. 이제 방황은 그만하고 싶다.
안정안정.. 안정된 생활.. 안정된 마음이.. 필요해..
#1.
자다가.. 10 시예배 못가고, 12시 예배갔다.
어버이주일..
아빠를 위해 다시 기도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흠;;
정말 금식기도라도 해야하나?
#2.
빠칸 만나서 삼겹살 먹었다.
대학로에서..
삼겹살 먹자고 노래를 부른지 무려 2달이 지나서였다.
결코 둘다 바쁜 사람은 아님에도 불구하고..>_<
#3.
아.. 이제 방황은 그만하고 싶다.
안정안정.. 안정된 생활.. 안정된 마음이.. 필요해..
소득공제를 신청했다.
너무 어려워서.. 형에게 모든것을 일임(^^)했다.ㅋ
집에꺼는 아빠가 챙겨서 보내줬는데.. 형의 노트북에 붙어있는 포스트잇을 발견..히히..
울아빠 글씨..
모두들 고생했옹..^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