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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3

#1.

자다가.. 10 시예배 못가고, 12시 예배갔다.
어버이주일..

아빠를 위해 다시 기도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흠;;
정말 금식기도라도 해야하나?

#2.

빠칸 만나서 삼겹살 먹었다.
대학로에서..
삼겹살 먹자고 노래를 부른지 무려 2달이 지나서였다.
결코 둘다 바쁜 사람은 아님에도 불구하고..>_<

#3.

아.. 이제 방황은 그만하고 싶다.
안정안정.. 안정된 생활.. 안정된 마음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