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7년 02월 02일 작성자 innominata — 댓글 남기기20170202 이사가기 전까진 당분간 더 책을 사지 않으려고 했지만… 못참고 정신 건강을 위한다며 책들을 샀다. 기분이 좋다. 근데 더 이상 꽂을 곳이 없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