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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화장




시간 오래 걸리지 않으니까 꼭 끝까지 보자.

역시..
좋은 기술은 좋은 결과를 낳는구나..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여기 나오시는 분은 이시대 최고의 장인(匠人)인듯 합니다.ㅋ

쵝오..-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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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VAIO P series




손휘에서 새로운 바이오 라인업이 나온다고 한다.

기본사양은 120만원 정도라고 하는데..
아흑.. 환율만 좀 받쳐줬어도 좋을텐데..

그래도 카드 준비해두고 기다려야겠다.ㅋ

리뷰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9/0108/hotrev395.htm [새창]


* 8인치 XBRITE-ECO LCD, LED백라이트, 해상도 1,600 X 768
* 무게: 635g
* 무선: 802.11n WiFi, WWAN, Bluetooth
* GPS 기능
* 배터리: 표준형 배터리(4시간 사용), 대용량 배터리(8시간 사용)
* 기타: 소니의 Xross Media Bar 기능, 뮤직, 비디오, 포토, 웹 등 단축으로 사용 가능.
* OS: Windows Vista


이뻐이뻐…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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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진다는 것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다른 아무것도 없다네.
그저 행복하라는 한 가지 의무뿐.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지.

그런데도
그 온갖 도덕
온갖 계명을 갖고서도
사람들은 그다지 행복하지 못하다네.

그것은 사람들 스스로 행복을 만들지 않는 까닭.
인간은 선을 행하는 한
누구나 행복에 이르지.
스스로 행복하고 마음속에서 조화를 찾는 한.

그러니까 사랑을 하는 한…..
사랑은 유일한 가르침
세상이 우리에게 물려준 단 하나의 교훈이지.

예수도
부처도
공자도 그렇게 가르쳤다네.

모든 인간에게 세상에서 한 가지 중요한 것은
그의 가장 깊은 곳
그의 영혼
그의 사랑하는 능력이라네.

보리죽을 떠먹든 맛있는 빵을 먹든
누더기를 걸치든 보석을 휘감든
사랑하는 능력이 살아 있는 한

세상은 순수한 영혼의 화음을 울렸고
언제나 좋은 세상
옳은 세상이었다네.

– 헤르만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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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이외에는 아무도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

맥스웰 몰츠의 성공의 법칙을 읽다가 좋은 글이 있어서 옮긴다.
여태까지 감정은 외부에서 오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ㅋ

기분이 상하거나 불쾌한 감정을 느끼는 것은 전적으로 우리 자신의 반응에 달려 있다. 사실 감정은 우리의 반응일 뿐이다.
우리가 염려해야 할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의 반응이다. 화가 나거나 염려하거나 분노하면 팽팽히 긴장할 수 있고, 기분이 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아무 반응도 하지 않고 긴장을 풀 상태를 유지할 수만 있다면 어떤 상처도 입지 않을 수 있다.

과학적인 실험에 따르면 우리 신체의 근육이 완전히 이완된 상태에서는 두려웅 분노, 걱정 등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수 없다고 한다. 두려움, 분노, 격정 등을 느끼는 까닭은 어떤 동작을 취하기 때문이다. 철학자 디오게네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자신 이외에는 아무도 기분을 상하게 만들지 않는다.”

또한 성 베르나르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 자신을 제외하고 아무도 내게 해를 끼치는 것은 없다. 내가 간직한 상처는 늘 나를 따라다닌다. 바로 내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그처럼 고통을 받는 것이다.”

오직 자기 자신만이 자기 행동에 대해 책임질 수 있다. 하지만 전혀 행동할 필요는 억다. 긴장이 완화된 상태일 때 우리는 마음의 상처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 마음의 상처를 예방하는 3가지 훈련
매일 시간을 내서 마음의 상처를 예방하는 세 가지 원칙을 훈련해 보자.
1) 긴장을 풀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려라.
2) 성취한 내용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기록하라. ‘성공 일기’는 보다 강력한 자아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간단히 이용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도구이다.
3) 부당한 비판이나 심술궂은 말 또는 자아 이미지에 대한 공격에 처했을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정신적이 이미지 한두가지를 마련하라. 내 환자 중 한 명은 슈퍼맨의 몸에 자신의 머리를 합성한 그림을 항상 떠올린다고 말했다. 그는 전형적인 슈퍼맨의 자세로 서서 가슴을 내밀고 총알을 막아내며, 바람을 가르고 망토를 휘날리며 날아가는 자신의 모습에 대해 내게 설명해 주었다.